도산기념관 설립 양해각서(MOU) 논의
16일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곽도원ㆍ이하 기념사업회)와 리버사이드시 관계자들이 만나 도산기념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와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MOU 체결식을 다음 달로 앞당기기로 합의했다. 리버사이드 시청 5층 회의실에서 네이선 아이버슨 리버사이드 시장 보좌관(왼쪽 첫 번째)과 곽도원 회장(두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사업회 제공] 장수아 [email protected]사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리버사이드시 관계자들 리버사이드 시청 네이선 아이버슨